호베르투 카를루스
"메시가 나와 칸나바로를 동시에 제쳤었지. 경기가 끝나고 난 칸나바로에게 말했어. '오 신이시여 쟤 뭐하는 애야? 마라도나가 돌아왔어' 새로운 신화가 탄생한거였지"
"난 운이 좋았지 ㅋㅋㅋ 은퇴가 그렇게 멀지는 않았던 때니까. 그런데 다음 세대의 수비수들은? 그들은 엄청난 고통을 마주할 예정이었지 ㅋㅋㅋ 나는 메시가 세계 최고가 될거라는걸 이미 그 때 알았어. 미래에 모든 것을 쟁취할거라는 것을 말이야. 그를 상대하는 일보다 관전할 일이 많았어서 그게 참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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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s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