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딸 성추행 당하자 “마을금고 폭파” 부탄가스 들고 쫓아간 50대父.gisa 작성자노빠꾸사딸라|작성시간24.08.23|조회수234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딸 성추행 당하자 “마을금고 폭파” 부탄가스 들고 쫓아간 50대父새마을금고 직원이었던 딸이 상사에게 성추행당한 것에 분개, 금고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아버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22일 현주n.news.naver.com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땅콩카라멜좋아 | 작성시간 24.08.23 나 같으면 칼로 찌르고 2년 쉬다가 나온다. 작성자송은이 | 작성시간 24.08.23 쑤시지 걍 죄없는사람은 피해없게해야지 작성자은지 묵 | 작성시간 24.08.23 술 먹고 그냥 떄리면 집행유예인데 잼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