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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발달장애인 뒷수갑 과잉진압 논란

작성자뱅모|작성시간24.08.23|조회수257 목록 댓글 4

 

5세의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인 A씨

 

재활용품을 만들기를 하거나 고물상에 파는게 취미

 

 

 

 

 

 

 

한 가게 앞에서 빈 소주병 3개를 집어들자 가게 주인이 가져가지 말라고 했고

A씨는 빈병을 집어던져 병이 깨짐

 

소식을 들은 A씨의 부모와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은 A씨에게 동행요청을 하였으나 A씨는 거부하였고

A씨의 부모님은 병원을 가야한다 vs 경찰은 경위를 알아야하니 경찰서로 가야한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경찰은 A씨를 수갑을 채워 이송함

A씨는 키 163cm에 몸무게 60kg의 큰 체구는 아니었고

A씨의 부모는 A씨가 예전에 심정지 이력도 있고 현재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해서

상태도 안좋은데 과잉진압이라고 말함

 

 

 

 

 

 

 

 

 

 

이게 과연 과잉진압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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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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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eeka | 작성시간 24.08.23 ㅉㅉ
  • 작성자ukrina | 작성시간 24.08.23 통제가 안되는 사람은 진압하는게 맞음
    경찰하기 진짜 힘들다
  • 답댓글 작성자노빠꾸사딸라 | 작성시간 24.08.23 맞습니다 맞고요 훠훠훠훠훠훠
  • 작성자[지옥]이온성액체[지옥] | 작성시간 24.08.23 훠훠훠 인권 보장의 목적이 사회 불안 보장인디 말여... 사회 불안이 진압 당했으면 당연히 공권력 남용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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