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ukrina작성시간24.08.23송은이 각종 공무원 대기업 대출기금들 연초에 다 선착순으로 소진됨 그리고 정부에서도 연초에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부양책 내놓음 또 각종 정책대출도 연초에 넘쳐남(신생아 특례 등 다 연초에 나옴) 그런 기금들도 다 재원이 한계가 있음 또 은행도 대출이자로 돈벌이하는건데 그 영업 할당량이 매년 정해져있음 연초일수록 영업을 빡세게 함 연말일수록 대출 할당량 거의 다채워가는 수준이라 굳이 다른 은행에 비해 이자를 싸게 내놓을 이유가 없음 이래저래 연초가 유리함
작성자독한넘작성시간24.08.23
짐 은행들 대출 안해도 됨...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예산이 18조 정도였음... 근데 이미 15조가 집행됨... 올해 장사 다했음.. ㅋㅋ 장사 안해도 되니 정부랑 같이 그냥 쑈하는중... 어차피 연말로 가면 대출 잘 안됨 예산 다 소진되서... 은행들은 짐 기업대출에 열올리고 있음... 이래나 저래나 은행은 이자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