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순천 도심 한복판에서 길가는 여고생을 뒤에서 풀스윙으로 칼로 찔러 살해함.
쓰러진 뒤에도 수차례 칼로 찌르고 도망감. 전혀 모르는 사이.
방송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짭새들이 이름 밝히기 전에 이름 까버림.
이름: 박대성
직업: 순천 지역에서 찜닭 식당 운영
나이: 30대
순천 시민들이 저 새끼가 운영하는 식당에 몰려가 계란도 던지고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면서 응징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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