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조성 이라는곳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사람이 주변 다이묘들에 삥뜯은 돈으로 지었다던 성입니다.
출처:팩스토리
여기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를 초대하게 되는데 이때 히데요리를 보고 쳐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만이천원정도
제일 높은 천수각이라고 있었는데 200년전인가 벼락맞아 불타버림..
한국인이 별로 안가는곳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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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