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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사람이 지었다던 성에 갔습니다.

작성자장원영|작성시간24.09.30|조회수347 목록 댓글 6

니조성 이라는곳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사람이 주변 다이묘들에 삥뜯은 돈으로 지었다던 성입니다.

출처:팩스토리

여기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를 초대하게 되는데 이때 히데요리를 보고 쳐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만이천원정도

제일 높은 천수각이라고 있었는데 200년전인가 벼락맞아 불타버림..

한국인이 별로 안가는곳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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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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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꼬망v | 작성시간 24.09.30 조경 지린다 진짜
  • 작성자▲로진▲ | 작성시간 24.10.01 에도성인가 좋지
  • 답댓글 작성자돌아왓다 | 작성시간 24.10.01 에도성이 아니라 교토 니조성임
  • 답댓글 작성자▲로진▲ | 작성시간 24.10.01 그런가 하기야 도쿄로 안갔지
  • 작성자노빠꾸사딸라 | 작성시간 24.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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