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ㅍㅋ
클린스만 감사결과
- 전강위 제기능을 못하게 축협이 진행함
- 정몽규가 권한도없는데 면접진행(원래 전강위 역할)
- 클린스만 포함1,2순위 얘들 지좆대로 면접함
- 이사회 선임절차 누락(규정에 적혀있는데 관행대로함)
홍명보 감독선임
- 규정상 권한없는 이임생이 최종 감독 3명을 올림
- 이임생은 전강위 역할을 위임 받은 적이 없음
- 면접 과정이 불투명 불공정
- 홍명보 대면 면접은 다른 최종후보하고의 진행과정하고 다름
- 이사회 선임 절차 지속적 누락(5월에 잠깐 눈치 보고 임시 감독 선임)
- 홍명보 선임때 먼저 감독으로 박아두고 후조치로 이사회 열어서 자의적으로 진행함
축협관련 발표
- 클린스만 선임 당시 다른 후보자들도 규정대로 했다고 한 발표는 규정대로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게 드러남
- 이임생은 위원회 위원들한테 감독 추천 권한을 위임 받았다는건 구라
- 관련자 문책 및 책임은 10월말 국정감사 이후진행
긍정) 축협이 상상이상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처리 좆같이 했다는게 [오피셜]로 드러남.
부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체부가 할 수 있는건 이게 최선. 그리고 발언의 수위는 굉장히 아쉬움.
감독 거취에 관여하는순간 피파에서 제재 들어온다지만 최종 발표까지 감독 거취 답변을 안했다면 축협도 압박을 더 받았을텐데
축협이 국민 여론 + 상식과 공정의 관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래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매우 적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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