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교토로 바로 가려다 사람들이 저 그림 한번은 봐줘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편의점이 먹을게 많네
도지마강
여기가 1700년대 쌀 선.현물 거래소 자리 라고함
도지마강에서 도지마롤 먹어줘야지
훼미리마트에서 발견한 푸딩인데.. 맛이 미쳤네..
호텔앞 라면집
1280엔
호텔 아침
120년된 떡집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임
https://youtu.be/piFr_2O0LfA?si=JsnNuzYsh3KWJNAL
유튜브 보고 찾아간것임..
사실 교토에 온게 이떡 먹으려고 온게 제일 큼..
떡도 맛봤겠다. 이제 슬슬 갈준비를 해야지..
그래도 호캉스는 조금하고 가야지
니조성
한국인은 잘안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지은성임
400년이상 역사를 가진 니시키시장
가격은 비쌈.. 붕어빵하나에 400엔 500엔임
500엔
마지막날 간사이 공항에 있는 호텔
조식
카레가 제일 맛있어
집으로
비행기값은 왕복 28만9천원..
예약시 미리 계산한 호텔비가 45만원..
현장에서 계산한 호텔비랑 식비가 100만원정도..
나름 쓴다고 썼는데 200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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