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시집온 여성들의 태도 작성자선배녀| 작성시간24.10.05|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페퍼 작성시간24.10.05 new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옥]이온성액체[지옥] 작성시간24.10.05 new 간악한 일제를 겪어 어쩔수 없이 함양된 생활력이거든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인애플1 작성시간24.10.05 new 병신같은 한국 남자들이. 남의 집 딸 데려다맞벌이에 가사노동에 지 부모 수발까지해줘야 천사라고 생각하니동족 여성에게 버림받고국제결혼하지 니 부모 수발은 니가 들던가니 누나 여동생 시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내사랑페이커 작성시간24.10.05 new 스윗해서 이빨이 다 빠질지경이네 혹시 진보대학생인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시립]Von_Karman 작성시간24.10.05 new . 위치도 아주 절묘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무나무 작성시간00:04 new 불쌍하다..몇천에팔려온솔직히 시어머니 어떻게모시냐내부모도힘든데.. ?. 요양병원 가셔야지간병인 보험필수지 직접모시던가 남자들대부분 자기부모도 인내심없어서 시간있어도 못할듯..공감능력자체가덜해서내기분 내힘든게먼저고 긴병앞에 효자없지마누라아프면 남자들은 대부분버리고 재혼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