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독] “너무 취한 상태라 ‘나가달라’ 했지만 테이블 쾅”…‘음주운전’ 문다혜씨 만취해 음식점서 쫓겨나
작성자노빠꾸사딸라작성시간24.10.08조회수329 목록 댓글 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5357?sid=102
문씨는 4일 오후 6시 57분쯤 한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한우 음식점에 들어갔다. 이후 자리를 옮긴
문씨는 일행 2명과 자정이 넘어서까지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0시 38분쯤 자신이
주차했던 골목의 한 음식점에 일행과 방문했다가
쫓겨났다. 이 음식점 주인은 “당시 (문씨가) 너무
취한 상태로 보여 ‘나가달라’고 했지만 테이블을 쾅
치며 ‘술 달라’고 했다”며 “일행이던 남성이 다른 곳을
가자는 취지로 타일러서 가게를 나갔다”고 전했다.
요리주점으로 자리를 옮긴 문씨는 새벽 2시 10분쯤
비틀거리면서 나타나 차 운전석에 홀로 탔다.
특히 문씨는 같은 골목에 있는 다른 차량을 자신의
차로 착각한 듯 여러차례 문을 열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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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