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헐레벌떡 현수막 뽑고 있을 대학교. jpg 작성자동훈뷘|작성시간24.10.10|조회수552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는노벨상 수상자의 모교가 된 연세대학교한강 작가는 연세대 국문과 89학번(93년졸)작년 11월 모교 방문하여 북토크도 하심연대는 봉준호때도 현수막 걸음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굉장한발악 | 작성시간 24.10.10 풍문여고는 남녀공학 풍문고 됨 😱 답댓글 작성자최게바라 | 작성시간 24.10.10 풍문으로 들었소 작성자개솔금 | 작성시간 24.10.10 외국 출신이구만 작성자마케도니알 | 작성시간 24.10.10 와 연대갈껄 작성자노무현 | 작성시간 24.10.11 new 봉준호 서강대인줄 ㅋ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