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뭉냥뭉냥작성시간11:18new
쟤가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울산이라는 동네의 여자들이 미친년 많다. 주변에 현대 등의 대기업, 정유회사가 널려서 그 사람들이 평균이거나 그 이하로 보는 여자들 엄청 많음. 그거 영향받을 가능성이 다분이 높아. 나도 울산출신의 교사라 소개팅 받은적 있었는데 내 학벌(서성한중 하나) 꾸지다고 뺀지먹은적있음 ㅋㅋㅋㅋㅋ
작성자ukrina작성시간12:11new
울산 같음 울산에 공기업 대기업 남자 많음 ㅋㅋ 지방직 아니라고 하니 교사일 가능성 높음 그나저나 35세면 결혼준비한다고 1년 임신1년 빨라도 37세쯤에 출산인데 스펙갖춘 남자가 굳이 고위험군을 만날리가.... 그리고 20대라면야 싱싱한 젊은 느낌이 있지만 35세면 이제 슬슬 아줌마 느낌 날텐데.. 말투도 전투적이고.. 무슨 자신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