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법에 보장된 휴직 사용 자체를 나무랄 일은 아니다. 다만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휴직자가 늘어나는 패턴은 고질병처럼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1월 120명이던 휴직자가 4월에는 127명까지 늘었다가, 총선 이후인 7월에는 101명, 9월에는 92명으로 빠르게 줄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함께 열렸던 2022년 6월에는 226명까지 치솟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총선 시기에도 상반기 내내 167~175명대를 유지하다 선거 이후 7월부터 120명대로 급감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뭐 이런직장이 다 있나요 ?
선거기간전에 빠졌다가
끝나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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