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조사도 선거전보다 9%P↓
민주 지지율 4%P↓국힘 5%P↑
| 연합뉴스 |
6·3 지방선거 이후 첫 실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이 직전 조사보다 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내려갔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5%포인트 올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6월 2주’ 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57%, 부정평가는 33%로 조사됐다. 5월 3주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긍정평가는 9%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9%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 긍정평가는 복지 정책 62%, 외교 정책 55%, 경제 정책 47%, 부동산 정책 47%로 나타났다. 정책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2026년 3월 2주) 대비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이 17%포인트 하락해 상대적으로 폭이 컸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25%로 집계됐다. 양 당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로 직전 조사 대비 양당의 격차가 9%포인트 줄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ARS)한 결과에서는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0.4%로 직전 조사 대비 9.4%포인트 급락했다. 부정 평가는 45.7%로 직전 조사보다 10.5%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여론조사가 인용된 기사를 SNS에 올리면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적기도 했다. 폴리뉴스 등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7∼8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624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무선 ARS)한 결과 긍정평가는 48.2%, 부정평가는 49.1%로 나타났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샤이보수’들이 다시 결집하는 결과가 나왔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와 부동산 이슈 등 현 정권의 책임으로 여겨지는 이슈들이 부각되기 시작했다”며 “이른바 ‘허니문’ 기간도 끝난 상황이라 앞으로 이재명 정부는 내려가는 지지율을 방어하는 입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나겠네.. 이재명 죽기를 바라는 것들은...
참네...
진짜 전투형 노무현 이구나 싶다..
어떻게 당에서 대통령 죽이기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