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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식" 그리고 "소비자주권행동"
쿠팡은 좋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5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했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쿠팡에 과징금 총 6246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단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내린 과징금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한국NGO연합과 소비자주권행동이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오로지 쿠팡을 표적으로 삼은 과도한 징벌적 과징금"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음은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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