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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랏촤 작성시간 26.06.19 빚이 수억인데 저러고 있는것도 참ㅋㅋㅋ 남편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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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krina 작성시간 26.06.19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좋은 사람인 척 행세하고 싶은 마음이 캣맘이 되게 만드는 거
그 와중에 대부분 자녀가 없음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고양이에겐 영웅이 되고싶은 얄팍한 영웅심리
한달에 몇만원 몇십만원이면 가능한 나름의 심리적 만족행위
또 멘탈이 약한 사람들이 고양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동물은 특히 개는 주인에게 충성하는 동물이고 고양이도 밥주는 집사한테 애교부리기도 함
사람에겐 한달 몇만원으로는 쉽게 호감을 살 순 없지만 동물들한테는 그게 됨
다만 워낙 일방적인 관계라 원문글처럼 어느 순간 똑똑해지는 순간이 오면 현타가 오게 됨
자신은 동물을 구제하는 좋은 사람인양 리플리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그 몰입을 깨는 순간 = 주로 돈이 개입되면 현타가 오기 시작함
안그래도 안좋은 멘탈이 더 안좋아짐
현생을 살아야 하는데 계속 회피하면서 동물에게서는 애착을 형성하려는 아이러니
진짜 필요한 애정은 사람이 줄 수 있는건데 사람에게는 노력하지 않음
그러면서 외로우니까 그 정을 동물에게 투사함
비효율의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