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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게시판

2015년 주요 고시 대학별 아웃풋

작성자설고 미만 잡|작성시간15.10.16|조회수523 목록 댓글 4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대학별 합격자 수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자 수


서울대 - 12059명


고려대 - 4979명


연세대 - 2892명




과거 대학별 법과대학 정원 및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서울대 28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60%

고려대 29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89%

연세대 260명 - 사시 합격자 중 법대 비율 82%




1. 서울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 사시 합격자 수 12059명


1년 평균 서울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215명 


1년 평균 서울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129명 


서울대 법대 정원 28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서울대 법대 사시 합격률 47%



2. 고려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고려대 사시 합격자 수 4979명


1년 평균 고려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89명


1년 평균 고려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79명


고려대 법대 정원 29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고려대 법대 사시 합격률 27%



3. 연세대학교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연세대 사시 합격자 수 2892명


1년 평균 연세대 전체 사시 합격자 수 51명


1년 평균 연세대 법대 사시 합격자 수 41명


 연세대 법대 정원 260명


역대 사법시험(1959년~2014년) 56년간 연세대 법대 사시 합격률 15%






2015년 주요 고시 합격자 수 결과



사법시험 : 고려대(2위) > 연세대(6위)


행정고시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로스쿨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CPA : 고려대(1위) > 연세대(2위)


외교관 : 고려대(1위) > 연세대(3위)


변리사 : 고려대(2위) > 연세대(5위)


입법고시 : 고려대(2위) > 연세대(4위)


행정고시(기술직) : 고려대(2위) > 연세대(3위)













법무부는 지난 17일 사법시험관리위원의 심의를 거쳐 제57회 사법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347명을 결정, 발표했다.

최근 사법시험 합격자가 대폭 감축되면서 주요대학의 편중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저널이 올해 1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올해도 서울소재 대학의 비율이 감소하고 지방대학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차 합격자 347명 중 법률저널 예측시스템에 참여한 합격자 141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가 19.2%로 예상대로 가장 많았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서울대의 최종합격자(19.6%)보다 소폭 낮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가 12.5%로 뒤를 이었다. 최종합격자에서 최근 2년간 고려대를 앞질렀던 연세대가 올해 1차에서는 7.8%로 고려대에 밀리면서 3위에 랭크됐다. 연세대가 올해 최종합격자에서도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고려대에 자리를 내 줄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는 39.1%였으며 지난해 최종합격자 비율(39.2%)과 비슷했다. 하지만 최종합격자에서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차 합격자 가운데 로스쿨이 설치된 대학은 22개 대학에서 84.4%(119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非)로스쿨 대학은 12개 대학에서 15.6%(22명)를 차지했다. 

소재지별로는 서울소재 대학의 경우 17개 대학에서 74.5%(105명)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지방소재 대학은 18개 대학에서 25.5%(36명)였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에서는 서울소재 대학이 82.8%를 차지했으며 지방의 대학은 17.2%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지방대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의 수는 서울(17개)과 지방(18개)을 모두 합쳐 35개 대학이었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의 경우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서울(17개)과 지방(12개)을 모두 합쳐 29개였다.







 

 


 

 

서울대 12명


고려대 9명

 

 

 

 

 

연세대 4명

이화여대 3명

서강대 2명

한양대,한국외국어대,부산대,전남대,한동대,북경대,토론토대 1명




 




기술고시 최신 결과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09

 


서울대 94명 

고려대 60명



연세대 32명

 


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94명 중 경제학부 전공자가 25명으로 월등히 많았으며 경영학(9명), 정치외교(9명), 법학(4명), 국사학(3명), 영어영문학(3명), 자유전공학부(3명) 등의 전공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올해 6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고려대도 경제학 전공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학(9명), 경영학(7명), 영어영문학(5명), 사회학(4명), 정치외교학(4명) 등의 전공자가 많았다. 


32명에 그친 연세대는 경영학 전공자가 10명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경제학과 행정학이 각 6명, 정치외교학이 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공의 폭이 다양하지 못했다.


 


 

 

 

 


 

 

고려대 48명 (이과:40명, 문과 8명)

 

기계계열:18

전컴계열:8

신소재계열:8

화공계열:5

산공계열:1

문과:8 (경영4, 법학1, 사회1, 영문1, 식자경1)

 

연세대 35명 (이과:26:문과:9)

 

건축계열:1

기계계열:15

신소재계열:1

화공계열:1

전컴계열:6

산공계열:1

문과:9 (경영5, 경제2, 법학1, 중문1)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0


최근 6년간(2009~2014)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출신 대학 현황


1위 서울대 606명


2위 고려대 124명


3위 연세대 80명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1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5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1


 


2013학년 제5기 입학생 2,099명의 출신대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려대 출신이 사상 처음으로 서울대 출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로스쿨 1기 입학부터 2012년 4기 입학까지는 줄곧 서울대 출신이 고려대를 앞섰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이를 뒤집었다. 1월 현재 로스쿨 6기 입시전형이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분석결과, 1기에서는 서울대가 501명으로 고려대 302명을 무려 200명 차이로 앞섰고 2기에서는 179명, 3기 29명으로 좁혔고 2012년 4기에서는 불과 2명 차이로 추격해 왔다.

지난해에는 334명으로 서울대 321명보다 13명으로 앞섰고 이 중 고려대는 서창캠퍼스 출신이 1명이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12명이 앞선 셈이다. 

전체적으로는 고려대 334명(15.9%), 서울대 321명(15.3%), 연세대 292명(13.9%), 성균관대 157명(7.5%), 한양대 117명(6.81%), 이화여대 117명(5.57%) 순이었다.

소위 SKY대 출신은 1기에서는 55.0%, 2기 51.1%, 3기 46.0%, 4기 46.9%로 매년 하락추이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45.1%로 떨어졌다.

 

역대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에서 상위를 차지했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빅6’ 대학 출신의 비율 역시 매년 감소했다. 

1기 68.5%, 2기 67.6%, 3기 64.9%, 4기 64.0%로 역시 하락해왔고 지난해 5기에서는 총 2099명 중 1,364명으로 65.0%로 소폭 늘었다.

이화여대의 경우 1기부터 4기까지 매년 4위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성균관대, 한양대보다 수십명 줄면서 6위를 차지했다. 반면 성균관대 출신이 157명(7.48%)으로 4위를 차지했다. 

외국대학 출신 44명을 제외하고 순수 국내대학 출신은 총 76개 대학 출신 2,055명이었다.
 

 

 

■ 5년간 총 10,382명 중…서울대 19.3% 최다

 

지난 5년간, 총 대학출신 분석에서는 서울대 출신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1기~5기까지 5년간 총 입학생 10,382명 중 서울대 출신이 1,999명(19.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고려대 1,603명(15.4%), 연세대 1,439명(13.9%) 순이었다.

5년간 로스쿨에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외국대학(158명, 1.5%)을 제외한 국내 112개 대학이었다.

이 중 SKY대 출신은 5,041명으로 48.6%를 차지했다. 지난 5년간 로스쿨 입학자 10명 중 5명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었다는 것.

‘빅6’ 대학출신은 6,850명으로 전체의 66.0%를 차지하면서 옛 사법시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갔다.

지난 5년간 1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총 16개 대학(외국대학 전체를 1개 대학으로 산정)으로 이들의 점유율은 85.8%였다. 최소 1명에서 99명까지 배출한 대학은 총 97개 대학으로 이들 대학 출신은 총 1,468명으로 14.2%의 비율을 보였다.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10명 중 9명이 소위 ‘SKY’ 대학 출신이며 2011년 이후로는 지방대 출신이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년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민주당)이 지난 28일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로스쿨 출범 이후 입학자 767명 중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678명으로 전체의 88.4%에 달했다.


이중 서울대 출신은 506명으로 66%의 비율을 차지했다. 입학생의 3분의 1이상을 타교 출신으로 하도록 규정한 현행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3항에 저촉되지 않는 최대치를 선발한 셈이다.


고려대 108명(14.1%), 연세대 64명(8.3%)으로 그 뒤를 이었고 경찰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특수목적 대학 출신은 43명(5.6%), 외국대학 졸업생은 25명(3.3%)이었다.


반면 지방대 출신은 2009년에 3명, 2010년에 1명이 입학해 4명(0.5%)에 그쳤으며 2011년 이후 단 한명도 입학하지 못했다.


또 전체의 16.2%인 124명이 서울 강남·서초·송파 3개 지역 고교 출신이었고 강남을 포함한 서울지역 고교 출신이 386명(50.3%)으로 과반수를 넘어 고교 출신의 지역편중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년 의원은 “학부 입시에서도 지역균형선발 등으로 농어촌지역 출신 학생을 배려하는 만큼, 로스쿨도 지방대와 지방 고교 출신을 배려하는 정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대 로펌행' 고려대, 연세대와 격차 벌려

로스쿨 4기 졸업생 취업현황

서울대 45명으로 가장 많아…성균관대, 한양대 큰폭 앞서
이화여대는 서강대 처음 제쳐
경북대 등 비수도권 첫 진입…SKY 81%, '쏠림' 더 심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졸업생의 10대 로펌 합격자 수에서 연세대를 멀리 따돌리며 서울대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혔다. 이화여대 로스쿨은 올해 처음으로 서강대 로스쿨에 앞섰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SKY’ 로스쿨 쏠림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변호사에 대한 편견 옅어져”

한국경제신문이 주요 로펌에 9일 확인한 결과 올해 학교를 졸업한 로스쿨 4기의 신입 변호사 선발이 최근 마무리됐다. 10대 로펌 합격자 116명 중에서 서울대 출신이 45명(38.8%)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27명(23.3%), 연세대 22명(19%), 성균관대 6명(5.2%), 이화여대 4명(3.4%), 서강대와 한양대 각 3명(2.6%) 순이었다.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7명을 더 배출했고 고려대는 3명, 성균관대 이화여대 연세대는 2명씩을 더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한 명의 합격자도 내지 못했던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경북대 충남대 등은 올해 한 명씩을 배출했다.

고려대와 연세대 로스쿨의 10대 로펌 누적 합격자 수는 2012년(1기)에 각 17명·19명, 2013년(2기)에 각 34명·36명으로 초기에는 연세대가 앞섰다. 그러나 2014년(3기)에 누적수에서 고려대가 58명으로 연세대(56명)를 제치고 역전한 데 이어 올해 고려대가 85명으로 연세대(78명)와의 격차를 벌렸다. 김인현 고려대 로스쿨 학생부원장은 “법대가 강한 고려대의 전통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고대·성대 올해도 약진

서강대와 이화여대 로스쿨은 10대 로펌 합격자 수에서 지난해까지 평행선을 달렸으나 올해 처음으로 이화여대가 앞섰다. 두 로스쿨 출신 누적 합격자는 2012년 각 5명, 2013년 각 7명, 2014년 각 9명이었다. 그러나 올해 이화여대 로스쿨이 4명, 서강대가 3명으로 누적 합격자에서 이화여대(13명)가 서강대(12명)에 처음 앞섰다. 오수근 이화여대 로스쿨 원장은 “여성 변호사에 대한 편견이 점차 없어지면서 성별이 아닌 능력으로 변호사를 선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 성균관대와 한양대 로스쿨의 누적 합격자 격차는 지난해 14명(성균관대 19명, 한양대 5명)에서 올해는 17명(25명, 8명)으로 커졌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로스쿨’ 쏠림 현상은 심화됐다. 10대 로펌에 합격한 SKY 로스쿨 졸업자 비중은 2012년 75%, 2013년 76.2%, 2014년 78.1%로 점점 높아져 올해는 81%가 됐다.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은 “변호사시험 성적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 간판 외에는 믿을 게 없어서 쏠림이 심해지는 것”이라며 “성적을 공개해 비수도권 로스쿨을 나와도 우수한 학생은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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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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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설고 미만 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16 개념 리플 공지로
  • 작성자설고 미만 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16 사시/행시/외시/입시/cpa/로스쿨 전부 좆망한 연대는 아닥해야지 ㅋㅋㅋ
  • 작성자설고 미만 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0.16 으따~

    우리 연대는 사시도 좆망하고...

    40년 연속으로 사법고시 고대한테 개쳐발리고

    로스쿨 합격자 수도 3위로 좆망했고...

    외무고시도 3위로 좆망했고 ㅋㅋㅋ

    행시 외시 입시 cpa 로스쿨 전부 다 좆망했당께 ㅋㅋㅋ

    연대는 사시/외시/cpa/로스쿨 전부 다 안가고 전망 창창한 중소기업에 취업한당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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