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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명 박 ★ 작성시간20.02.21 아니 연고대 문과는 어케 설대 끝자락을 못 따라가나 ㄷㄷ
문과 취업 힘들어서 학교 간 차이 줄 때도 되지 않았나
전에는 연고 경영이 설대 철학, 소비자 눌렀던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왕종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1 대체로 문과가 이과대비 보수성이 강함 ㅇㅇ
이과는 계약학과도있고 의치한수도있고 카이,지스트 등등해서 실리위주가 강하지...지방/네임벨류 등등에 문과처럼 매달리는편은 아닌데
문과는 곧죽어도 인서울, 곧죽어도 간판...아직까진 그게 강한듯함 ㅇㅇ 물론 이런 불황이 지속되고 취업률이 계속 차이나면 많이 달라지겠지 -
답댓글 작성자 왕종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1 ★ 명 박 ★ 나도 "욘쎾이 구려한테 컷발린건 오르비의 조작이다!!!!"라고 하고싶지만...ㅜㅜ
연신소재 > 고신소재로 만족해야되나? ㅜㅜ
근데 설대는 표면적으론 저런데 실질적인 실력은 저거보단 높다고 봐야징 ㅇㅇ 과탐2 난이도를 생각하면...ㄷㄷ -
작성자 korean mountain 작성시간20.02.22 교육부도 모르는 입결(오랫동안 대학들의 입시점수 발표자료를 입수하지 못해왔다 함). 너무 믿으면 않됩니다. 왜구 서울대 점수발표 끊어져서 방통대 소리 듣고 살았는데, 수시모집이 주류인 현재 왜 갑자기, 정체불명의 입결자료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