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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왕종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3 랩유노도영 올해도 떨어지긴 할텐데...코로나땜에 현역들 만만하게보고 다시한번 도전하려는 N수생 숫자가 역대 최고로 많을껄 (5만명 예상)로 학원가에서 예측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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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왕종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3 지금으로썬 정시밖엔 측정할 길이 없습니다.
수시같은 경우는 뭐랄까...상위대 합격/하위대 탈락 이런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깜깜이전형소리가 나와도 별 할말이 없어요 ㅇㅇ 그 정시마저도 윗 입결들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대비 학교간 격차가 뚜렷하고 이런게 많이 없어졌죠. 인기/비인기 학과의 학과별 차이가 더 많이 발생하는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왕종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3 전문가들 말론 최근들어 인하대는 적정지원층이 얇은편이라 추합돌면 꼬리가 털리는경우가 많다함. 가성비는 참 좋은공댄데..
그리고 최근들어 입시계에서 가장 핫한 대학이 과기대임. 지금은 숭국하고 맞짱뜨고 건동홍 턱밑까지 올라옴. 옛날 산기대가 맞나싶을정도 -
답댓글 작성자 김근이 작성시간20.10.29 인서울 열풍때문에 예전에 비해 입결이 하락한이유도 있고, 일반적으로 비서울 상위권대들이 꼬리가 긴편임. 아주대,경북대,부산대도 마찮가지임
따라서, 위와 같이 커트라인으로 평가하면 형편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음. 합격자평균으로 평가하면 점수가 많이 올라감. 서울소재 대학들은 합격자평균이나 커트라인이 별 차이없음.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마 합격자평균으로 하면, 숭실대나 과기대보다 높을 것임. 그래봐야 예전에 비해 엄청 폭락 했지만.....10여년전만해도 중앙대와 맞짱 뜨던 대학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대학에 얼마나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했는지를 보는 관점에서는 커트라인보다는 합격자평균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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