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학교에 별 감정 없었다
시립대 인하대 둘다 붙었을때
인하대 좋은 얘기도 듣고 했었어서
좋은 학교인가 보다 했는데
훌천 들어와서 너무 싫어졌어....
물론 , 너희 대학과 중대 시립대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이 글 서연고 한서성 이 보면 웃기겠지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너희들의 현실은 보험대야
상향 하나 하고
안정으로 쓸 대학 하나 쓰고
혹시나 설마 둘 다 떨어졌을때를 대비해 보험으로 쓰는 곳이 너희들 대학 현실이다
보험대도 그나마 좀 들어본 곳으로 쓰려 할 때 쓰는곳이 너희 현실이라고
공부 중위권 이상 한 애들 거진다 그렇게 한다
난 연대 공대 상향해서 발렸고 안전에 시립대 썻다 사실 첨엔 반수 생각이 있었어서 학비 싼곳으로 갔지
08학년도 수능 봤는데 수리 92점 3등급 받아서...솔찍히 좀 억울했거든
그리고 보험대로 쓴곳이 인하대 이다
뭐 좆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생각 안하면서 살았었는데.... 훌천하니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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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키네시 작성시간 10.03.20 뭐야..글은 시립대도 보험대라는 글이잖아. 니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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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라루돌프 작성시간 10.03.20 03때 수과 변태전형으로 뽑던곳이 시립대. 지금쯤 그사람들 졸업하겠네. 외국어성적 반영안한 그 당시 거의 유일한 대학. 외국어실력은 전국대학중 정말 쌍거지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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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모야이건 작성시간 10.03.20 시립대는 수과변태전형에 과탐2개로 수험생들 낚시로 뽑던 학교에 다니는 애가 할 이야기는 아닌거 같다 시립대는 변태전형과 싼등록금으로 입결 유지하는거지 다른건 전혀 볼거두 없고 내세울거두 없잖아 시립대 다니는거 자체가 쪽팔려서 뚱한 너구리의 열등감에 땜시 위에글 적어 놓은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