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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로 진학하고 와서 느끼는 서열 ㅇㅇ

작성자연컴| 작성시간10.07.23| 조회수8232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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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꿈나라 작성시간10.07.23 포스텍 컷 자체가 낮자나. 포스텍 교수들이 인서울상위권 사립대애들을 선호하지 않는게 아니라, 연고한서성애들이 안가는거야. 포스텍에 고려대 4.5만점에 3.4조차도 붙는것 봤음(신소재). 연고한서성애들 뽑고 싶어도 지원하는 애들이 ㅄ들만 지원하니 ㅇㅇㅇ 사실 대구-포항 그 근처 사는 애들 아니면 거의다 카이스트 지원하지. 그리고 카이스트 떨어져도 어느정도 학점만 되면 서울대로 다 가고.
  • 작성자 日工電電 작성시간10.07.23 이렇게 수재들이 설카포 대학원 진학하는데 한국도 얼른 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이 나왔으면 좋겠음...ㅇㅇ
  • 작성자 rocket 작성시간10.07.23 성공에서 선호도는 단연 카이스트 그 다음이 설대고 안되면 자대로 가는 추세다. 포스텍은 망하는 중...포스텍에서 연고대 특히 연대출신은 천연기념물이 되가고 있다. 우리과 교수가 그러는데 포스텍을 올려 놓은 스타 교수들이 50대 중반을 넘어가거나 정년 퇴임하고있어 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고 신진 우수교수영입에 실패했단다. 젊은 교수들이 연구능력은 단연 카이스트가 앞선데. 젊은 과학자상같은 것도 휩쓸고 있고. 교수들 대놓고 카이스트/서울대 못갈바엔 자대 대학원으로 오라고 회유하고 있는게 요즘 우리과의 분위기야. 그래도 최근에 경기가 풀려서 인지 대부분 취업하는 분위기...
  • 작성자 판타지star 작성시간10.07.23 컴공이면 전산과 같냐? 전자 쪽은 거의 연=고>=한 이던데;;TO를 보더라도..ㅋㅋㅋ
  • 작성자 해방정통 작성시간10.07.24 성대는 울 교수들이 얘들이 취업에만 신경써서 제발 대학원 가거나 변리사도 좀 준비해보라고 한다고 아는 교수님한테 들은 바가 있긴함.
  • 작성자 트우라 작성시간10.07.24 역시 천재네
  • 작성자 사인 작성시간10.08.29 아마 전남대는 거의 광주과기원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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