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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가 훌륭한 교수님을 많이 확보했다는 아이가 있길래

작성자메리디안|작성시간11.02.27|조회수2,017 목록 댓글 9

다시한번 확인해보니


118명 중에 방문교수 7명을 제외한 111명중


석좌교수 4명

박수문-변증남-염영일-조용민

4분 중 2분(염&조 석좌교수님)은 이미 정년퇴임후 명예교수하고계셨음...


정교수 6명


라명수-서울대-Michigan 박사-한양대 교수

서판길-서울대-서울대 박사-포스텍 교수

김관호-연세대-UCLA 박사-Credit Suisse 부사장

조재필-경북대-Iowa State 박사-한양대 부교수

임진형-서울대-네브라스카 박사-Sacred Heart대 교수

정무영-서울대-Kansas State 박사-포스텍 교수


부교수 4명

백종범-경북대 학사-Univ. of Akron 박사-충북대 부교수

기형선-포스텍 학사-Michigan 박사-MSU 조교수

김용희-서울대 학사-카이스트 박사

이종훈-불분명


조교수 97명


조교수 비율  87.4%... 

좀 많이 심각한 비율이라고 볼 수 있겠음...

젊은 교수님들 많아서 대학원생들하고 나이지긋한 포스닥들이

교수님과 형동생(?)처럼 지내는 재미는 있을 수 있겠다만 ...

거의 대부분이 조교수님들이 유니스트가 최초임용교임...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한대로

훌륭한 교수님들 모셔온 것은 손에 꼽을 수준인 것이 맞음

한서성급을 갈아버릴 훌륭한 교수진은 적어도 현재까진 유니스트가 확보못함... 

유니스트 전체의 정교수-부교수 숫자는 다른 학교 일개 department와 비슷하거나 심지어는 딸리는 수준


뭐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조교수가 이렇게 많아서는 참...

어떻게 재임용심사를 할 것인지는 두고봐야겠지... 

어쨌든 유니스트가 갓 포스닥과 리서치펠로우과정을 마친 젊은 박사들에게는

기회의 땅이었던 것은 분명함...앞으로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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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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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메리디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27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를 '명예'소장 모셔온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데...그딴식으로 치면 연대 경제과는 뭐 어마어마하겠구만...메커니즘 디자인으로 유명한 매스킨 교수님이나 게임이론 대가 후덴버그(물론 노벨상은 못탐)같은 분이 아예 한학기 강의까지 하셨으니...그래핀 연구는 한국도 이미 활발히 하고있어서 가임-노보셀로프는 학계에서 많이 알려져있던 걸로 알고있다... 응용물리가 전공은 아니니깐 패스하지만 유니스트가 특별히 사람보는 눈이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님은 분명... 노보셀로프보다 더 많은 공헌을 한 안드레가임교수는 성대 체어로 오는데, 이것도 노벨상 수상 이전 계약한 것임...
  • 작성자ACE_ | 작성시간 11.02.27 저 조교수라는게 좀 애매한게 다른학교에서 조교수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학교 교수들만큼 연봉이 쎈 걸로 아는데
  • 답댓글 작성자메리디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27 절대 애매하지않은데...울산과기대 2010년 기준으로 연봉 16위다. 포스텍-고려-한양-경희-인하-한국외대 등보다 정교수 평균 연봉 떨어지고 서강대-아주대 등의 사립대와는 고작 몇백만원 차이임. 정교수님이 무려 '여섯 분' 밖에 안되는 학교인데도 이 정도임. 2009년 조교수 연봉기준만 보면 뭐 수도권 주요 사립대보다 확실히 떨어진다. 2010년 조교수 연봉 평균에서는 10위 안에 못들었다. 물론 국공립중에서는 1위이긴한데(경북대 상주에 조교수 평균연봉 1위는 빼앗김) 조교수 기준으로 서울대보다 5-6백 많은 수준... 2010년 정교수 기준으로는 1천 더 받고.
  • 작성자sk♠iy | 작성시간 11.02.27 인간적으로 이건 뭐 방치 수준 아니냐...
  • 작성자adfas2daz | 작성시간 11.03.28 유니스트 뜰 거 같던데
    국가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 듯
    글고 생긴지 얼마 안 되서 저정도면 엄청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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