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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편입vs삼반수?

작성자암튼|작성시간13.04.20|조회수713 목록 댓글 42

 

 


 

 

 

***밑에 요약있음***

 

 

 

 

 

여자고 93년생임

작년에 재수해서 대학교 진학해서 13학번인데

솔직히 지금 대학교 마음에 안듬

재수할때 집이 폭삭 망하는 바람에 재종반다니던거 맞지도 않는 독재 4개월하다가 망함

항상 1등급 떴던 언어와 사탐(작년 9월도 1뜸)은 3으로 내려앉았고 다 올3뜸..

지금 있는 대학교 과도 진짜 나랑 아무 상관도 없고 관심 요만큼도 없던 과로 옴..

전공수업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만 나고 이걸 왜 해야하는지 싶은데 암튼

 

 

사실 정말정말 하고싶은건 국사교육이었음. 0순위 국사교육 역사교육 등등등 암튼

국사 선생님 되고싶은게 0순위

 

근데 수시 다 폭망하고 정시 아빠 말에 따라서 진짜 하향썼는데 그것만 합격해서 온거임

 

그나마 다른 과 가고싶은건 언론 미디어 과니까.. 너무 높은데 암튼

지금 있는 대학교에서 나가서 진짜 국사선생님 되고싶음..

 

 

근데 친구들은 이미 1년 재수한것도 시간 낭비한거 아니냐며 지금 삼반수해서 설사 결과가 좋더라도

22살에 14학번이고 그럼 한번도 휴학 안해도 졸업하면 26살인데 뭐 취업이나 제대로 할수 있겠냐고 하고

임용고시 TO도 적고 너 분명히 못한다고 어쩌고저쩌고 함

 

선생님 되는데 나이는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임용 TO적은건 걸림..

 

 

그래서 주변인들이 계속 나한테 편입하라고 하는데 내가 생각했을때 편입하는게 더 어려울거같은데

진짜 낙타가 바늘에 들어가는것만큼 어렵다고 들어서 더 꺼려짐..

 

진짜 내가 국사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수능공부 시작하는게 맞겠지만

장녀고 취업은 꼭 해야하고 부모님 기대는 내가 이런 대학에 왔지만 아직도 나한테 쏠려있고

만약 삼반수를 하려면 부모님께 비밀로 하고 나 혼자 해야함...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면 감사하겠음

 

 

 

 

 

 

 

 

***요약***

1. 나는 93년생 현재 21살 여자고 작년에 재수해서 지금 지방 국립대 13학번임

2. 작년에는 6월에 집이 망해서 7월부터 다니던 재종반 그만두고 독재했는데 걍 정신력이 약해서 망함 올3뜸

3. 진짜로 하고싶은건 국사 선생님임.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음.

4. 근데 지금 삼반수 하면 22살에 새내기 되고 졸업하면 26살+a라 그게 제일 걸림

5. 장녀고 아버지 은퇴하시면 내가 집을 책임져야하는 그런 상황임

6. 주변인들은 편입하라고 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편입이 진짜 어렵다고 알고있어서 꺼려짐

7. 삼반수는 나이때문에, 편입은 어려움때문에 고민됨.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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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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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암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06 하긴 엄청 적게 뽑긴 하더라.. 국어도 좋아하는데 복전해야하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암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06 읽어보고 답변해주시면 감사
  • 작성자gon216 | 작성시간 13.11.04 안맞으면 못하죠. 학위 취득할 수 있고 편입준비도 할 수 있는 곳 매경신문에서 본거 같은데 찿아 보는것이....
  • 작성자gqking | 작성시간 15.11.27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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