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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03 70,80년대는 사시행시합격자의 70%가 서울대생이엇던시절. 당시 서울대에비하면 연고대는 잡대수준이엇는데 지금은 연고대는 서울대에 어깨를 겨룰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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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설연고 작성시간14.12.03 서울대 문사철에 토익 850이상이면 적어도 롯데 케미칼 정도 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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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기파랑가 작성시간14.12.03 사촌동생이 포공 다니는데 그닥 취업에 대해서 생각이 없더라. 대학원 가는 애들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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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qwert 작성시간14.12.03 로스쿨 350~400 중 문과 300, 행시 100중 문과 90, 외시,입시,법행 합치면 30명.
  학계로 좋은곳 유학 가는게 50정도고, 자교 대학원에서 박사까지 가는것과 적당한 곳 유학 합치면 150 정도. 결국 학계로 200 쯤.
  결국 니가 말한거에서 학계+고시+로스쿨이 600명은 넘겠네.
  거기에 cpa가 50명, 금공이 다합치면 50 명 쯤?
  여기까지 1400명 중 절반은 먹었네. 거기에 사범대 문과가 130명 쯤 중에 교사가 50명은 될테고, 기자pd 등 언론으로 20~30명 쯤 가는거 같고.... 결국 800명으로 일반적 취직하는건 600명 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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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qwert 작성시간14.12.03 600명 중 고시 실패 하는 애들은 7급이나 공기업들로 어찌 가려고 할테고, 사대에서 임고치다 사교육 가기도 하고, 암튼 딴거 준비하다 진로 튼 애들 빼면 사기업 취직은 400명 쯤 해야하는데.
  준비 빡세게 해서 컨설팅이든 운용이든 가는거랑 감평사 등 특이한쪽으로 가는거 빼면 400도 안될테고.
  400이 공기업, 대기업, 금융권 나눠서 지원 막 해댄다고 할때... 당연 개별 기업엔 얼마나 있겠냐. 물론 그중 비상경 여자들 망 분위기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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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qwert 작성시간14.12.03 그리고 서울대 법인 직원 모집은 말이 9급이지, 일반적으로 보통 대기업 보다 선호도 높고, 스펙도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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