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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설과 판례 작성시간15.06.01 LIE척도일 가능성이 높음. 피면접자들이 다른 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확률적으로 생각하는거 모를거 같냐. 다 알고도 그런 질문을 하는건데, 내가 학부때 지원할때도 면접가면 그 질문을 꼭 했었는데 난 사실대로 다 말했음. 최종합격 받은곳도 있고, 최종 진행 중인 곳도 있다. 결론적으로 그러한 질문했던 곳은 중복합격을 꼭 시켰음. 최대한 진실되게 마음에서 말하는대로 표현하는게 좋다는 내 견해임. 면접뒤에 지원자들끼리 얘기 나누면 자기들은 그런거 숨긴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뿐입니다." 라고 하면 실제로 그러하다 하더라도 믿겠냐, 오히려 의심부터 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