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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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6.03.15 여초 부서에서 한번 일해본 뒤로 왜 주변 친구들이 남자 많은게 편하다고 했는지 이해함. 여자들은 진짜 한번 잘못 삐뚤어지면 왠만해선 잘 풀리지도 않고, 그 놈의 파벌............어휴 시발 인턴 얼마나 된다고 그 안에서도 파벌 쳐 만드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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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6.03.15 어차피 김치년들 상사 눈치보면서 인터넷쇼핑이나 하고 좆도 같은 월급 받으면서 힘든거할떄는 '어맛 저는 여자거든욧?' 거리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집에서 꼬박꼬박 밥이나 잘해주는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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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6.03.16 여자는 필연적으로 많은수가 모이면 붕당을 형성해서 현대판 예송논쟁같은 치열한 붕당싸움을 한다. 그러다 철새처럼 다른 파로 이동하고, 조선시대 북인과 남인등 사림의 재림을 보는듯함... 조선시대 저렇게 뒷담화에 집단 따돌림을 했겠구나...생명을 강제로 뺏지만 않지 저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의 극한의 빡침나게 왕따를 시연함. ㅎㅎㅎ 남자가 너무 많으면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폭력적으로 변화할수 있기에 성비가 남자:여자 7: 3 정도가 제일 적절한것 같다. 생산성을 위해 여자는 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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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6.03.16 통계가 기업의 남녀 선호 수준이 3:1 수준으로 나오는게 그냥 여자를 미워하고 편향적이라 나오는 것이 아님. 선행경험의 반영임..기업의 인사팀에서 근무하면 여자들이 집단으로 모였을떄 발생하는 엄청난 불협화음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