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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후에 대한 불안함과 부동산 문제 때문에
소비를 좀 줄이고 수입의 약 75% 정도를 재테크(저축)하고 있음
그러다 보니 한달 생활비가 100만원 좀 넘는데,,, 약간 빠듯하단 느낌이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좀 부족하게 사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현재의 행복을 위해 좀 더 소비를 늘려도 되는건지 고민되네....
인스타그램보면 다른 사람들은 옷도 많이 사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던데...
(물론 나도 1년에 1번은 해외 나가지만,,,)
나만 너무 궁색하게 사는거 아닌지 고민이 되네ㅎㅎ
니들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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