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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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꼴녀 작성시간16.10.16 다 좋은쪽으로 해도 떨어진다는데,,, 컨셉 잡고 해야함.... 예를 들어 나는 정해진 룰을 잘 준수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적극 수용하는 사람이지만 대인관계는 신중한편,,,뭐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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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개솔금(성소미만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6 그거 해봐도 회사랑 상관없는 직업만 항상 나왔다.. 예술가 수의사 선생님 교수 상담사 연구원... 애초에 회사에 맞지 않는 인간이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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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취준생 작성시간16.10.16 개솔금(성소미만잡) mbti는 컨셉가능하다. 나 첨에 무든 닉천적인 성직자인가 그거 였는데 컨셉잡고 estj라고 사업가 나옴.
외향적
냉정하고
분석적. 현실중시.
등등 그거특징있는데 읽어보고해봐라
100퍼 컨셉된다 나 이걸러 이렌드 4시간 인성구라처서 면접갓다옴 -
작성자 사인 작성시간16.10.17 내생각엔 몇몇회사들은 일관성만 보는것같다. 내가 과거에 삼성라이벌인 L로 시작하는 전자회사 인적성 쳤을때 머리아프고 컨디션 진짜 안좋은 상황이였음. 근데 인성테스트 문제가 너무 많더라구. 확 짜증나서 컨셉잡고 일하기 싫다 , 상사한테 대든다, 화낸다 이런 부정적인 답변들 찍었었거든 근데 합격하고 면접가서도 최종합격했었음. 심지어 입사날에 안가니까 면접봤던 상무님한테서 오라고 전화까지 왔었음. 결론:인성테스트는 채용절차에서 그리 큰 영향 안준다. 그리고 일관성 보는것같다. 거짓말하는지 안하는지말야. 먼저 인성에서 떨어졌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인성에서 떨어졌다면 일관성있게 찍었는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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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인 작성시간16.10.17 물론 내 경험을 토대로 말한거니 알아서 걸러라. 저 회사외에 다른회사들은 그냥 평범하게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 그리고 할말하는 이미지로 솔직하게 내성격에 맞는 대답들로 일관해서 찍었었음. 물론 이회사들도 다 합격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