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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랑 친해지고 싶고 그래서
술도 같이 묵고 그러고 싶은데
내가 애들을 불러내면 내가 계산해야할것같은 그런 부담감이있다..
실제로 동기들이랑 술자리 가지면
내가 절대로 돈 더 내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우선 애들이 그런 눈치 주지도 않고 나도 내가 계산하겠단 말은 안한다..
좀 친해지고 싶은애들한테 돈 좀 쓰고싶은 생각이 없지 않아 있긴한데..
얘들한테 술을 사주면 또 술값이 장난이 아니지 않냐...ㅋ
돈이 4~5만원 나가는것도 아니고 5~6명이서 술먹고 그러면 1차만 사더라도 채소 10은 깨질텐데..
그냥 방학때 돈 메꾼다고 생각하고 한번쯤 쓰는것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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