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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초등 선생 이고 임용 재수해서 붙었다
그 당시 친척 어린이집하는 이모 있는데 임용 한번 떨어
지고 공부하고 있으니까 어떤 이모가 그 어린이집가
서 일하라고교대 나왔는데 그런다
나도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떨어지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4월쯤에 기 추천서 받아서 원서만 쓰면 그냥 되는 기간제 자리가 났는데
집에서 그냥 임용준비 계속하라고 해서 그냥 안 썼다
근데 얼마전에 외갓집가니까 삼촌이 나보고 일안하냐고
묻는다 임용준비하는거 뻔히 알면서 나보고 알바라도 하
라고 그래서 내가 알바할것 같으마 내가 저 기간제 자리
갔다고 이야기 하니까 나보고 아직도 너네 엄마는 널 믿
나 이래 말한다 ㅈㄴ 빡쳤 는데 그냥 대충 넘기고 나왔
다. 아 진짜 ㅅㅂ이다.
아 몇일 지났는데 ㅈㄴ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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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로진▲ 작성시간 15.08.15 ㅎㅎ 떡실신 시켜라... 근데 난 친가나 외가쪽 사촌들 중에서 가장 괜찮은 대기업 들어갔는데 아무런 그런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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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플레그 작성시간 15.08.14 진짜 사회에서 사람구실도 못 하는 새끼들이 남 신경은 존나게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30처먹고 돈 만원에 부들부들하는 ㅄ새끼들 존나 많아 진짜 -
작성자zofqls 작성시간 15.08.14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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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tssssss 작성시간 15.11.04 조센 클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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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mma 작성시간 15.12.15 힘내요 다들 배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