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질과 남성 성기의 삽입이 없으면 혼전순결 지켰다고 할수있을까??
아니면 오랄로 하고, 입에 싸고, 손가락 삽입이 있었는데 실제 성기 삽입은 없었다면 이것도 혼전 순결 지킨건가?
난 좀 보수적이라, 결혼은 혼전순결 여성과 하고 싶단 바람인데(물론 난 성경험 있기에 모순이라고 해도 받아들임) , 난 사실 그 동안 연애 많이 했지만 삽입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켜줫거든. 물론 그 사람들도 입으로하고 등등 은 다 해줌.
그런데 이제 나이 먹으니 진짜 처녀인 여자들은 거의 없는것같고
지켜준게 당시에는 마땅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여친 첫 경험 얘기들으니 너무 상대방이 계속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했다고하니까, 난 너무 그동안 거부하는 여친들에게는 강력한 요구안했나 싶기도하면서도, 사실 삽입 빼고 할건 다 했기에 그게 그건가.. 싶기도하고 그러네.
결론은 난 진짜 처녀랑은 아직 경험이 없는데
괜히 억울? 한 듯도 한데 내가 이상한거냐 아니면 생각해 볼 수 있는 고민이냐. 그렇다고 다음 여친이 처녀라는 보장도 없고...
아니면 오랄로 하고, 입에 싸고, 손가락 삽입이 있었는데 실제 성기 삽입은 없었다면 이것도 혼전 순결 지킨건가?
난 좀 보수적이라, 결혼은 혼전순결 여성과 하고 싶단 바람인데(물론 난 성경험 있기에 모순이라고 해도 받아들임) , 난 사실 그 동안 연애 많이 했지만 삽입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켜줫거든. 물론 그 사람들도 입으로하고 등등 은 다 해줌.
그런데 이제 나이 먹으니 진짜 처녀인 여자들은 거의 없는것같고
지켜준게 당시에는 마땅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여친 첫 경험 얘기들으니 너무 상대방이 계속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했다고하니까, 난 너무 그동안 거부하는 여친들에게는 강력한 요구안했나 싶기도하면서도, 사실 삽입 빼고 할건 다 했기에 그게 그건가.. 싶기도하고 그러네.
결론은 난 진짜 처녀랑은 아직 경험이 없는데
괜히 억울? 한 듯도 한데 내가 이상한거냐 아니면 생각해 볼 수 있는 고민이냐. 그렇다고 다음 여친이 처녀라는 보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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