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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들이 봉사네 뭐내 하는거 다 가식 맞지?

작성자멘델예레프|작성시간15.04.11|조회수60 목록 댓글 2

봉사는 무슨 봉사여?

 

그냥 자기교회오려고 지랄병하는거지.

 

한달정도 교회다녀봤는데

 

이거 완전 시간낭비 같던데

 

자기가 해야 할일도 못하고 사랑이니 뭐니하면서

 

차라리 그딴 봉사할 시간있으면 자신이 잘하는 일이나 주업을 열심히

 

해서 그걸로 돈도벌고 삶의 보람도 찾으면서

 

사회에 봉사하겠다.

 

자기가 자기업무 열심히 하는것과 그걸로 수입얻었을때 세금 많이 내는게

 

사회를 위한 봉사가 아닐까?

 

전에 도서관에서 시험공부하는데 예수쟁이새끼들이 찬송가니 뭐니 지랄병해서

 

공부 존나 방해 많이 받고 정말 저 새끼들 몰상식의 극치구나 하면서 욕했었고

 

중고등학교때도 거지같이 남의 것 얻어 쳐먹는 주제에 주인보다도 더 설치는 예수쟁이들 많이 봤고

 

뭐 자기네들(이스라엘)에서 노벨상이니 뭐니 많이 나온다면서 좋은 교육이라고 뻥치는데

 

그런건 우리나라 교육부애들이 워낙에 백치에 중고등학교 교사들도 아무생각없고

 

교과서 쓰는 작자들도 온통 머저리들이니까 그런거지 .... 그렇지 않나?

 

난 학교다닐때 교회다니는 예수쟁이들의 추태를 보면서

 

저 따위로 살지 말자 라고 단단히 맹세 했었는데...

 

직접 교회가보니까 그 지랄병의 강도가 너무 심하더구나

 

아니 어떨때는 그들이 감사하기도 하다.

 

예수쟁이들이 저렇게 막살고 남한테 피해주고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체력과 에너지 낭비하고

 

공부도 않할때 나는 적절히 휴식도 취하고 공부나 일도 훨씬 열심히 해서

 

그들이 도저히 쳐다도 볼수 없을 정도로 성공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예수쟁이들이 제발 피해를 그만주고 그만 설치고

 

아무것도 아니면서 특유의 거만한 언행을 그만두고 그만좀 가식적인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 인간들은 정말 가식덩어리에 말하는것도 개소리에

 

아하! 하나 잘하는것 있다. 남 욕하는것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다.

 

남을 욕하고 비판하며 거만하게 행동하고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면 자신의 신인 예수님이

 

좋아하는 모양이구나. 참으로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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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공작 | 작성시간 15.04.11 교회다니면서 남 욕하는 사람들은 천국가기 힘들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멘델예레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11 나도 존나 그렇게 생각해용. 그런데 안타까운건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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