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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요리게시판

성큼 다가온 가을저녁, 늦은 명절 보내기

작성자sara|작성시간24.09.22|조회수589 목록 댓글 8

일하느라 명절을 못지낸 친구를 위한
조촐한 명절상

꽃게찜에 샤블리
미네랄맛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꽃게랑 너무너무 잘 어울렸어

갈비찜 간이 쫌 짜게되서 급하게 양파를 막 때려넣음

요리는 내가
발라주는건 친구가
우리의 완벽한 분담체계

그럼 난 이제 순살만 쏙쏙ㅋ
7시부터 새벽2시까지.. 2주간의 회포풀기





일요일 아점으로 해장라면 때리고 좀 이른 저녁은
잡채에 간단히 전
원랜 동그랑땡 해주기로 했는데 간 돼지고기가 없어서...
집에있던 애호박이랑 가지를 씀

간 돼지고기는 있는데 소 민찌는 많아서 ㅋㅋㅋ
잡채에도 걍 소민찌 잔뜩 넣음
원래 그냥 야채만 넣고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고기파라..ㅎ



하룻밤 새 갑자기 가을이 온 것 같아
내일 새 옷에 새 신발 신고 출근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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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sa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2 Rúben Dias 난 가볍게 마실거면 연태골드정도
    공부가주는 중국에선 먹어본적없고 마오타이는 赖茅로... 요즘은 꾸진공주 마니먹음 년분원장20년 하나 받아놨는데 언제깔지 고민중
  • 작성자[지옥]이온성액체[지옥] | 작성시간 24.09.22 ㅇ.ㅇ 참 좋다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은 사람도 같이 나눌 대화나 보낼 시간들도 ㅇㅇ
  • 답댓글 작성자sa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2 다음주는 친구들이랑 다같이 캠핑가서 또 맛있는거 묵고 재밌는 얘기 많이할듯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sa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3 주변인/동거인 확대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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