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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모자란다

작성자항아리기도원(교회)|작성시간26.06.06|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이 말의뜻은 글자그대로 모자라는것을 표현한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거 생각이 좀 짧은거 지나고 보니 후회가 되는거 아쉬움이 남는거
생각이100%에서 더채워지길 바라는거 사람의 욕심을 다담아낼 그릇이 준비되지 않는거 상대방의 허물을 들쳐내려는거 내가 니보다 훠얼 낫다는거 그것을 증명하려면 모자란다는 표현이 한개 남은 퍼즐처럼 딱 맞고서야 끝나는 말이 모자람이다 우리는 원래 농경민족이리라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 김메고 가을에 거두어 추운겨울은 고구마순을 웃목에 키우던 그야말로 땅에 의지하여 살다가 땅속으로 주검을 묻으며
그땅에 의지하여 대대손손 살이온 민족이다 그리고 또 봄이오면 못자리에 볍씨뿌려 로타리(쓰레질)친논에 모내기를 다끝내면 뿌듯한 그부푼마음은 벌써 수확을 기다리는데 아!뿔사 모를더심을걸 모가 모자란나??손바닥 만큼의 여분이 있었는데 아이코 모가 모자라 더 심지 못했네 네다섯포기씩 심을걸
세네포기 심은거 너무 아쉬워 그러길래 모자란다 했었지 해마다 모를 내는 농경사회인데 왜 해마다
모내기 꽉차게 끝낸는데도 와 모가 모자랄까 왜 조금의 남은 모가 없는거야 풍년의 욕심은 가축을 데리고 푸른풀을 찿아 댕기는 유목민은 모자란다의 어원은 알수가없다 아니다 절대 이해하지 못할뿐더러 이해가되도 안되는 말이다 땅에 씨뿌리는 농경민족의 후예여 부디 모자라는 심정으로 삶을 영위하십시오 모자란다 모자란다가
희망이 보인다 희망이 있다 희망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 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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