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달력
- 목필균 -
1년의 딱 절반인 6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남은 계절을 맞이하는
중년의 담담한 시선이 담겨 있어 깊은 여운을 줍니다.
한 해 허리가 접힌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중년의 반도 접힌다
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 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 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나던 하얀 꽃 따가운 햇살이 등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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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달력
- 목필균 -
1년의 딱 절반인 6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남은 계절을 맞이하는
중년의 담담한 시선이 담겨 있어 깊은 여운을 줍니다.
한 해 허리가 접힌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중년의 반도 접힌다
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 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 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나던 하얀 꽃 따가운 햇살이 등에 꽂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