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묵상!
《재미없는 천국, 재미있는 지옥》강준만 교수가 집필한 책,
내용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재미가 모든 가치를 압도하는 사회'로
규정하게도었다는 것에 공감이되고
과거에는 진지함, 공정함, 도덕성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유일한 기준이 되었다는 것에 더 많은 공감을 하게되었다.
재미없는 천국: 올바르고 공정하지만 지루하게 느껴지는 세상 (대중이 외면)
재미있는 지옥: 자극적이고 혐오를 부추기지만 눈을 떼지 못하는 세상 (대중이 열광)
결국 대중은 '지루한 진실'보다는 '재미있는 거짓과 자극'을 선택하며,
스스로 '재미있는 지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내용에
"우리는 재미를 쫓다가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가?"
저자는 재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재미의 독점'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재미없는 천국 (우리가 지향해야 할 요소)
재미있는 지옥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
결국 이 책은 우리에게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 때로는 지루하더라도 진실과 정의,
그리고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진지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묵직한 경고를 던지고 있다.
....
6월 '예수성심성월' 에 나의 삶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