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단절이 잦은 어린이집 교사로서의 on&off 를 오가며 새롭게 일을 시작한지
벌써 여섯 달을 지나가고 있다..
잘 적응할수 있을지를.. 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가벼운 몰입감과 성실함을 잃지않는 유연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지의 걱정을 한가득 안고
출발했던 시작 ..
가기싫다고 투덜대며 1박2일 여정으로 떠난 직원 여행
하지만 돌아올때의 마음은 참으로 좋았었다
시간을 보낼수록 그들과 가까워 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보이지 않던 마음들도 ,얕은 연못속을 들여다 볼때처럼 편안하게 다가와 스며왔다...
알게된느낌 ..
가까워진다는것은 상대의 어떠함에도 덜 당황하고 긍정적인 yes! (받아들임)가
그에대한 내마음의 기본값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느님에대한 나의 마음을 잠시 꺼내보았다..
난 주님과 가까운 관계인가.. 난 그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알고자했는지..
하느님과 가까워 지고싶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센스있게 알아채며
yes!! 라고 외치며 두손을 번쩍 들어보이고싶다..
교사워크샵을 가장한 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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