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me suis moi-même engagé 대명동사의 복합과거

작성자이곳에 살기 위하여|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je les relis avec une admiration intacte et une curiosité en quelque sorte professionnelle parce que je me suis moi-même engagé dans une entreprise de ce genre. suis engage 는 복합과거인가 수동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je me suis engagé는 '대명동사의 복합과거'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프랑스어의 구조상 수동태와 형태가 똑같아서 헷갈리기 쉽지만, 문맥과 문법적 성격을 보면 대명동사의 과거형입니다.

이유를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왜 대명동사의 복합과거인가요?

이 문장의 기본 동사는 s'engager (대명동사: 참여하다, 뛰어들다, 착수하다)입니다.

프랑스어에서 일반 동사의 복합과거는 보통 avoir 조동사를 쓰지만, 대명동사(se + 동사)의 복합과거는 반드시 être 조동사를 사용합니다.

  • s'engager dans~ : ~에 뛰어들다, 착수하다

  • 복합과거 (je 주어): je me suis engagé (나는 뛰어들었다)

즉, 형태는 être + 과거분사처럼 보여도 수동태(당하다)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이런 일에) 뛰어들었다/착수했다"라는 주체의 능동적인 과거 행동을 나타냅니다.

2. 수동태로 해석하면 어색한 이유

만약 이것이 수동태라면 원형인 engager 동사의 수동형(être engagé)이 되어 "나는 (타인에 의해) 고용되었다" 혹은 "연루되었다"라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뒤에 dans une entreprise de ce genre(이런 종류의 사업/일에)라는 목적지가 나오므로,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일(조사/집필)에 착수했기 때문에"라는 대명동사의 능동적 의미(복합과거)로 해석해야 자연스럽습니다.

💡 보너스 문장 해석

"나는 이것들을 변함없는 감탄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다시 읽는데, 왜냐하면 나 역시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에 뛰어들었기(착수했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매끄럽게 한국어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문장의 뼈대와 수식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장은 크게 [결론/결과] ➔ [이유]의 구조로 짜여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구조를 쪼개서 보여드릴게요.

1. 문장의 전체적인 뼈대

[주절: 내가 행동하는 모습] + parce que + [이유: 내가 그렇게 하는 까닭]

  • 앞부분 (주절): 내가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어떤 태도로?)

  • 뒷부분 (이유절): 왜냐하면 나도 비슷한 일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2. 세부 구조 분석 (번역 순서대로)① 주절: je les relis avec [A] et [B]

  • 뼈대: je les relis (나는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 A (어떤 태도로 1): avec une admiration intacte (변함없는/여전한 감탄을 가지고)

  • B (어떤 태도로 2): [avec] une curiosité en quelque sorte professionnelle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 tip: en quelque sorte는 '말하자면', '일종의'라는 뜻으로 호기심(curiosité)을 꾸밉니다.

② 이유절: parce que je me suis moi-même engagé dans [C]

  • 뼈대: parce que je me suis engagé dans~ (왜냐하면 내가 ~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 강조: moi-même (나 스스로, 나 역시 직접)

  • C (어디에?): une entreprise de ce genre (이런 종류의 작업/기획/기기업에)

💡 한국어 번역을 위한 최적의 순서 재배치

프랑스어는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parce que)를 뒤에 붙이지만, 한국어는 이유를 먼저 말하고 결론을 뒤에 배치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긴 수식어들은 명사 앞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유 조각 먼저] 왜냐하면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une entreprise de ce genre)에 뛰어들었기(je me suis engagé) 때문에,

[주절 조각 나중에] 나는 변함없는 감탄(une admiration intacte)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une curiosité en quelque sorte professionnelle)을 가지고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je les relis).

✍️ 최종 추천 번역

"나 자신이 직접 이러한 종류의 작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나는 변함없는 감탄과 일종의 직업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들을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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