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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밤문화체험(나트랑나이트클럽/나트랑가라오케/나트랑KTV)

작성자코리아스카이|작성시간17.03.23|조회수13,008 목록 댓글 12

베트남 밤문화

냐짱 나이트크럽을 방문화 하였다...(냐짱ktv)

11일부터 2000키로를 넘는 긴 여행을 시작하고 7째날 냐짱에 도착하였다

냐짱에 도착을 하니 중국인들이 넘처 났다

늦게 오후530분 도착한 어머님과 이모 저 셋은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일찍

9시 냐짱 바다투어를 시작을 하였다...

배를 타고 나니 한국인 우리 3명 베트남 4명 전부가 중국인 이였다....

어째뜬 그렇게 여행을 시작하고 여러 곳을 구경을 하고

점심은 배에서 요리를 해 주었으나 비약해서 먹지 않고 제과빵으로 점심을 하고

몇곳을 더 관광을 하고 다른곳을 더 볼수도 있었으나 생략하고 중국인들과 함께

하차를 하고 냐짱 친구 집에서 저녁 요리를 한다고 해서 친구 집으로 향했다...

 

친구 집을 가니 맛난 바다 해산물 요리를 해놓아서 우리가 가지고 온 소주와

맥주를 마시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였다...

 

어머님과 이모님은 늦은 시간 까지 여행을 해서 인지 피곤한 듯 하여 호텔로 보내고

저와 친구들은 친구의 친구가 개업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제가 왔다고 술을 많이들 따라준다

 

흥이나니 이동식 노래방 기기로 노래도 몇곡 하였다...

11시간 넘으니 다들 집으로 가고 우리 몇은 뒤풀이 냐짱 나이트 클럽으로 한번더

하기로 하고 저 대신 친구가 나이트클럽 까지 음주 운전을 하였다...

 

냐짱 나이트 클럽은 처음이다

나이트클럽이 화려하고 아가씨들이 많았다...

아가씨들이 접근을 넘해서 좋기는 했으나 일행이 있어 이차는 생각지도 않았다...

 

기분 좋고 나이트클럽 리듬에 맞추어 힐링으로 만족을 하였다.....

 

부킹한 여성들과 가위바위보로 술 마시기도 하고 모처럼 젊을 찿은 듯 하였다

한 참 놀쯤 유럽쪽 여성들도 나이트를 방문을 하였다, 술은 조금한 듯 오자마자

무대 위로 올라 춤을 춘다...

저도 이친구들과 참시 나이트 클럼 음악에 맞추어 힐링을 같이하며

사진에 우정을 인증 받았다....

 

모처럼 즐거운 힐링을 하고 1230분쯤 각자 집으로 저는 호텔로 이동 하였다.

다음날 피곤해서 운전하며 꾸벅꾸벅 졸음 운전을 하였다....ㅎㅎ

 

무이네로 가다가 판랑에서 잠시 정신좀 차릴겸 카이트 서핑도 하였다....

 

베트남 여행은 카페(베트남파라아스)에서 즐겨 보세요

베트남:070-8868-7500

베트남전화:091-4298-421

한국카톡:TF1193801

http://cafe.daum.net/power5


냐짱친구가 냐짱바다 쪽으로 100평이 넘는 식당을 개업을 하였다.


노래도 하였다...




냐짱 ㄴㅏ이트 클럽 임니다...


부킹걸










이친구 뒤풀이도 가능 했지만 힐링으로 마감...ㅎㅎ

이날 이친구가 저를 많이 즐겁게 해주어서 넘 감사감사,,, 





냐짱가면 ㄷㅏ시 가면  만날수나 있을까나....


유럽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힐링 하였다....



놀다보니 어색하지 않았다..

이젠 자연스럽게 스킨쉽

너만 찍을겨~~~

오후~~~

여기는 냐짱 놀러 오세요....ㅎ


좋아 좋아 요










여기는 판랑 임니다...

베트남 친구 피의 레져샵 이네요

어머님과 잠시 바다에서 쉬고 가네요,,,,

카이트 ㅅㅓ핑 셋팅중



1시간만 타고 무이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베트남은 어제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무이네 냐짱 신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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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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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길따라 | 작성시간 17.04.03 지기님을보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코리아스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2 길따라 님도 같이 하시죠,.,,ㅎㅎㅎ
  • 작성자영진 | 작성시간 17.04.21 멋진 사진들 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코리아스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2 베트남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작성자green | 작성시간 17.06.22 9년전 냐짱가서 비바람이 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빈펄넘어가는 케이블카만 보고 욌네요~~
    지기님.... 즐거운 여행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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