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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5 이정화목사 민수기 20장 1~13절 말씀 묵상

작성자이정화목사|작성시간17.10.06|조회수27 목록 댓글 1

1. 관찰 / 쉬운성경

1 <바위에서 나온 물> 첫째 달 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에 머물렀습니다. 미리암이 죽어 그 곳에 묻혔습니다. 2 그 곳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들었습니다. 3 그들이 모세와 다투며 말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죽을 때, 우리도 여호와 앞에서 죽는 것이 나을 뻔했소. 4 당신은 왜 여호와의 백성을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우리와 우리 짐승을 여기서 죽일 작정이오? 5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 끔찍한 곳으로 끌고 왔소? 여기에는 씨 뿌릴 장소도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소. 그리고 마실 물조차 없소.” 6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떠나 회막 입구로 갔습니다. 그들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8 “너와 네 형 아론은 백성을 불러 모아라. 그리고 네 지팡이를 가지고 간 후에, 백성 앞에서 저 바위에 대고 말하여라. 그러면 저 바위에서 물이 흘러내릴 것이다. 그 물을 백성과 그들의 짐승에게 주어 마시게 하여라.” 9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호와 앞에서 지팡이를 잡았습니다. 10 모세와 아론은 백성을 바위 앞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모세가 말했습니다. “불평꾼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을 위해 이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면 되겠소?” 11 모세는 손을 높이 들고, 그 바위를 지팡이로 두 번 내리쳤습니다. 그러자 바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백성과 그들의 짐승이 그 물을 마셨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고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히 여기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약속으로 주겠다던 그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 13 이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와 다투었기 때문에 이 곳 물을 므리바 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거룩함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2. 질문과 해석

1. 백성들은 마실 물이 없음으로 인하여 다시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원망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보지 못하고 신뢰하지 않고 눈 앞에 보이는 상황으로 인하여 불평하고 악한 말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비방하였다.

2. 모세는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 나가 엎드렸다.

3.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반석을 명하여 물이 나와 하나님의 백성을 살릴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너무나 화가난 나머지 하나님의 능력을 마치 자신의 능력인것 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실수를 하였다.

4.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것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참으로 크고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목사들이나 장로들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정말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나는 누구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돌아 보아야 한다.

5. 한 번의 실수, 그 인격의 나약함은 그로 하여금 언약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6. 누구 때문에 내가 범죄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 나의 연약함이 문제의 원인이다.


3. 적용

1.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훼손하거나 가로채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주장이나 정당성을 고집하다가 하나님의 진노의 징계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2. 인격적 미숙함이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늘 비방과 원망 앞에서도 굳건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을 의지하는 경건의 능력을 길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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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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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호아브라함 | 작성시간 17.10.07 내 보잘 것 없는 작은 삶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낸다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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