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경영시뮬레이션 모바일에 대작
서울타이쿤2!!
- 어떤게임?
거물의 건설과 방문, 재치있는 이벤트 등으로 감각적으로 전달되는 재미와 간편한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수 있는 경영 시뮬레이션게임. 한마디로 내맘대로 서울을 만들어가는거에요 ^^;
- 그래픽
전작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 그리 좋은 그래픽은아니여도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었고 보기 편하게 나왔습니다. 무조건 화려함 깨끗함보다 뭔가 편한함정도라고할까요? 건물을 짓고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이다보니 편한한 그래픽이 마음에들더라고요
 - 사운드
그냥.. 보통입니다. 솔직히 타이쿤게임이라 그런지 사운드는 만족못하겠네요. 타이쿤게임들의 특징인 단순한 음악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그냥차라리 끄고 하시는게 신경안쓰이실꺼 같네요
- 버그
그렇게 문제가 심각해보이는 버그는 안보였습니다. 아직까지 게임해보신분들도 이렇다할 버그가 있다고 말한적없고요. 만족입니다.
- 단점
뭔가 아쉬웠습니다. 서울타이쿤 1 에 있는 단순한 재미를 잃어버렸더라고요. 더욱많은 비서와 더욱많은 이벤트를 넣었는데.. 너무 허접하게 넣은게 사실.. 비서에 채용에도 문제가 환경비서를 채용하고 사고가 집에도둑드는(복지)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약간에 자잔한 문제점도있더라고요. 청계천 동물원, 호수공원 이렇게 시장이 방문할 곳이 있어 무슨이벤트가 있을까했는데. 호수공원말고 그렇다할 이벤트가없더라고요.. 괜히 쓸데없이 들어있다는.. 너무 전작보다 스토리를 더욱 꽉차게 넣을려다 보니 이런 단점들이 하나씩 보이는거 같아 아쉽네요..
또한 과로라는 기능이있는데 피로가 누적되면 입원을하게되는기능입니다. 근데 3번입원하면 게임이 종료되는데 열심히하다가 신겨안쓰고 게임이 종료되고 다시시작하면 자본0원으로 시작하는 버그인지아닌지 약간 이상한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상업성이 짓어질려하는모습. 중간중간 네트웍에 접속해서 돈으로 사야하는 아이템이있더라고요.. 이제 모바일게임도 이런 상업성이 보이기 시작하다니 정말 슬플따름입니다..
-장점
단점이 있으면 당연히 장점이!!
장점은 전작처럼 단순한 게임이아니고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늘어난 건물수, 늘어난 비서를 들수가 있습니다. 전작은 그냥 시간보내면서 건물 지을수있는거 하나하나 짓는것이 다였지만, 이번작은 이벤트발생에있어 필요한 건물이있고 서로같은지역에 지으면 지지도가떨어진다던가 ex) 학교를지었는데 그직역에 pc방을지으면 주민들이 싫어함. 이런 세세한면, 또한 많은 이벤트가 발생해 중간중간 지루함을 더욱더 덜어주네요
-결론
처음쓰는 리뷰라 다 앞뒤가 안맞고 뭘 얘기할려고하는지 해깔리게썼네요. 하여튼 저는 만족이었습니다. 모바일게임이 다 그렇듯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만드시는분들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장점만 생각하고 게임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단점이야 이런거 이런거 안좋은거같다고 다음부터고쳐달라고 문의만하면되지 그런것에 욕하고 승질내고 정말 안좋은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욕하고 승질내는 사람이 자기 혼자 손해인데말이죠.
서울타이쿤2! 정말 중독성 강한게임입니다. 전작보다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다가왔고말이죠. rpg게임만 하다 힘들어진 정신과 지친몸을 타이쿤게임 시작해서 한번셨다가세요. 너무 한장르만 하시다보면 지루하실꺼에요. 한번해보세요 후회안합니다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게임성 ★★★☆☆
총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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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모나와-
| 소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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