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4일 지나가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몇 년전 오사카에 갔을 때 두 곳이 나란히 붙어 있는데 한 집은 손님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옆집엔 손님들이 20m 이상 줄을 서서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사서 먹어 봤는데 별 감흥은 없었 답니다.
그런데 그곳 사진을 붙여 놓고 장사하는 포차가 보여서 자세히 물어 봤더니 오사카에서 배운 것이 아니고 서울 강남에서 배워서 20여일 전부터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곳에도 벌써 단골손님이 생겨서 미리 폰으로 주문해 놓은 후 오는 손님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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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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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다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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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전화번호 |
016-414-6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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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위치 |
서면 시립도서관 옆 버스정류장 끝나는 부분의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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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주차장 |
전혀 없음, 밤엔 불법 주차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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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크레디트 카드 |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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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영업시간 |
아마 저녁 시간에만 문을 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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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휴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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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비고 |
도착하기 전에 미리 폰으로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구입 가능 |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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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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