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23-1 맛있는 초콜릿 간식을 사요!
“*화 씨 저번에 돈을 뽑고 싶다고 하셔서 은행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그런데 가족 분들이 나중에 오시니 그때 뽑고 오늘은 간식을 사러 마트나 카페에 가는 게 어떨까요? ”
(웃으시며) “네”
점심 식사 후 15:00 경 내수 일대 마트로 외출하였다.
“*화 씨 한 번 돌아다니시며 원하시는 걸 지팡이 바구니에 담아보세요.”
(고개를 끄덕이시며 과자 코너를 돌아다녔다.)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신 듯 다른 코너로 향했다.
“*화씨 초콜릿 찾으세요?”
(고개를 끄덕이시며)“네”
(매대 아래 낮게 진열된 초콜릿을 가리킴)“*화씨 초콜릿이 아래에 있어요. 한 번 봐보세요!”
“네”
선*씨는 원하시는 젤리와 초콜릿을 골랐다.
“*화씨 다 고르셨나요?”
“네”
“그럼 이제 계산하러 가요! 혼자 계산하시고 영수증 챙겨주세요.”
"(걸음을 옮기셔 계산대 앞까지 오다 고개를 돌려 다른 곳으로 향한다.)"
“*화씨 어디 가세요?”
"(스스로 빵 코너로 가서 빵을 골라 직원에게 보였다.)"
직원과 계산대를 향함. 높은 계산대로 직원 고르신 물건을 올려드리고 내려드리는 도움을 드렸지만 스스로 계산도 하고 영수증도 챙겼다.
“이제 카페에 가볼까요?”
“네”“
카페로 이동하는 길 *화 씨는 느리지만 열심히 걸어간다. 카페에서는 *화에게는 계산대가 높아 스스로 고르시도록 하고 카드를 드리고 영수증 받기는 직원이 도움을 드렸다. 주문한 음식을 드시고 나가는 중 카페 사장님께서 귤을 챙겨주셨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화 씨도 인사드릴까요?”
(고개를 숙이시며)“감사....”
“뭐라고 하신 거예요?”
“감사하다고 하신 거예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나가려는 중 사장님께서 부르셔 뒤 돌아보았다..
“잠시만요! 혹시 몰라서 보니까 음료수 뚜껑 찾았어요!”
방금 전 홍*화* 찾으시던 음료수 뚜껑을 찾으셨다며 지팡이 바구니에 담긴 음료수의 뚜껑을 덮어주셨다.
"(고개를 숙이시며 감사 인사를 하셨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김슬기
다온빌: *화 씨에게 마트와 카페이용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인 거 같네요. 카페사장님과 인사를 주고받는 선화 씨의 모습이 왠지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