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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웅 군, 가족 26-09, 소풍 이번에는 제가 먼저 챙겨보겠습니다.

작성자조중훈|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평안한 오후,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 김태웅 군의 2번째 현장학습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용을 확인하고 어머니에게 연락을 드렸다.

(직원) : “어머니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김태웅 군 어머니) : “네 선생님, 무슨 일로 연락하셨을까요?”

(직원) : “김태웅 군 현장학습 관련해서 문자가 와서요. 제가 따로 챙길 것이 있나 연락했습니다.”

(김태웅 군 어머니) : “이번에는 오전에만 같다가 온다고 도시락은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직원) : “아 그래요? 저도 시간 보고 애매했는데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김태웅 군 어머니) : “이런거 까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직원) : “아니에요 어머니, 제가 학교랑도 연락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여기서 챙겨야할 거 생기면 바로 연락주세요.”

(김태웅 군 어머니) : “감사합니다. 선생님 바뀐 거 있으면 연락드릴게요.”

(직원) : “네 어머니, 그럼 나중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김태웅 군 어머니) : “네 선생님 들어가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조중훈

 

아들의 일로 자주 연락하니 어머님께서 참 고마우셨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님의 역할은 직접 하실 수 있도록 남겨주시고 부탁하시면 좋겠습니다. - 최승호

 

아들 현장학습 가는 일로 여쭈니 어머니가 상황을 먼저 알고 설명해 주셨네요. 아들의 일을 어머니가 먼저 알고 계시니 참 좋습니다.

직원은 어머니에게 여쭙고 부족한 만큼만 도우면 되지요. 고맙습니다. - 다온빌

 


김태웅 군, 가족 26-01, 바쁘신 와중에도 자식이 먼저인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2,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잘 챙겨보겠습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4, 어머니가 알려주셔서 잘 작성했습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5, 마음이 통했습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6, 시간을 맞추는 것이 어렵네요.

김태웅 군 가족 26-07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소풍이었습니다.

김태웅 군, 가족 26-08, 태웅 군의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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