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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신앙 26-08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작성자이재표|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주님의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외출하는 날이다. 조용우 님의 다리 통증도 완전히 없어진 것 같다.

구름이 끼고 이슬비가 가끔 내리는 날이다. 목사님이 생일 선물로 주신 옷을 입고, 교회 집사님의 권유로 얼마 전에 구매한 모자를 쓰고, 우산을 준비했다. 버스를 타고 증평으로 향했다. 증평우체국 정류장에 내려서 교회까지 우산을 들고 조용우 님의 휠체어를 밀고 갔다.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니 오후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목사님이 '조용우 청년이 왔다'고 말씀하셔서 성도들과 인사 나눴다.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조용우 님은 많이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 있었다. 직원은 그 옆에 앉아서 가끔 침이 나오면 닦아 드렸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이 다가와서 인사 나누셨다. 조용우 님의 다리가 '다 나았다'고 말씀드리니,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며, 축복 기도해 주셨다. 모자 사는 것을 권유했던 집사님께 모자를 샀다고 보여드리니, 좋아 보인다며 웃으셨다. 버스 오는 시간이 다가와서 간다고 하니, 비가 온다고 걱정하시며 큰 우산을 빌려주셨고, 담요를 덮어 주셨고, 떡을 포장해 주셨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도로에 나와 배웅하면서, 우산을 들고 걸어가는 길을 걱정해 주셨다.

버스 타고 집 앞에 내리면서, 버스 기사님께 간식을 감사 선물로 드렸다.

조용우 님은 저녁 식사 시간에 교회에서 주신 떡과 함께 식사했다.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이재표

 

조용우 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교회 성도분들께서 이야기해 주시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용우 님도 성도분들의 마음을 느끼고 매주 교회 가는 일을 즐겁게 여길 것 같습니다. -최승호

 

생일 선물로 받은 옷과 구매한 모자를 쓰고 용우 씨가 교회에 갔군요. 비가 오는데 버스를 타는 일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요.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축복 기도까지 해 주셨네요.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배웅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다온빌

 

 


 

 

조용우 신앙 26-01 예배를 드릴 교회를 찾으러 가요.

조용우 신앙 26-02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조용우 신앙 26-03 다음 주일에도 꼭 오세요.

조용우 신앙 26-04 기도합니다.

조용우 신앙 26-05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생일 잔치.

조용우 신앙 26-06 교인 등록했어요.

조용우 신앙 26-07 교인 등록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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