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불평과 원망보다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체험하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선교사 박윤식 작성시간 13.09.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