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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내는 주일..

작성자눈사람|작성시간13.12.29|조회수51 목록 댓글 0

글쓰기전.. 하늘 한번 보고  유림아 사랑해...

지금 현지 교회 다녀온 후 휴식 시간은 가지고 있겠지

사랑하고 사랑하는 유림!!

 

힘든 일이 있을 때 더  성숙 된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부모님도 없는 곳에서 힘든 일이나 지칠때 기댈 스스로 주위 사람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한발 양보도 하면서 지내다 보면 너도 모르게

몸과 맘이 성숙된단다.

 

지혜롭고 똑똑한 엄마 아빠 딸 유림이.. 사랑해..

 

은성이는 언니 없다보니.. 혼자 놀기도 잘해..

은성이도 언니 없이 잘 놀수 있다는걸 조금씩 배우고 있나봐!!

 

사랑해..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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