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휴가도 못갈줄 알았는데...
급으로 아주버님 식구들과 가게 됐네요
펜션이며 모든경비를 제공해주셨으나
불편하고 즐겁지 않은건..당연한거겠지요~~^^;;
시부모님...아주버님...
형님은 못가고
연서 준서 조카 셋..
저..신랑..대가족 낼 이동하는데
어제부터 내려와 있네요
두딸은 언니들 오니
아주 행복하지요~~^^
학교가는 준서 언니들한테
데리러 오라ㅣ신신당부를 하고 가고..ㅋ
너네들이 즐거우니
이엄마는 한몸 희생할란다~~^^
이것저것 걱정은 돼지만...
그래도 저 생각고
자리 마련해주신
아주버님께 감사하면서
즐겁게 보내다 와야겠지요~~^^
방학도시작...
휴가철도 시작..
우리모두 탈없이 건강히
즐겁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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