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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아~
한대 쥐어 박고 싶은걸
참는다
지난주 물난리에 못간 본가행
오늘 혼자 보냈더니
다시 올거야 함시렁 가요
꼬옥 배 못타길 바라는것처럼
갔으요
어제부터 공판장 들려 장봐오고
옷 쇼핑하고 용돈 봉투
맹글어 놓코
반찬해서 보내는디
가기 싫어 몸부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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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근끼요
맨날 혼자라도 간다고 말만 하고 안가유 -
작성자이라이자맘 작성시간 20.08.15 함께 다녀오고 싶으셨나봐요~~
마나님을 너무 좋아하시는 것같아용~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미치긋다요
톡 폭격을 보내싸서
전화해서 낼까지 연락하지 마랬어요 -
답댓글 작성자이라이자맘 작성시간 20.08.15 럽럽건서 ㅎㅎㅎ
세상에 알콩달콩
찐행복 부부셔요~~~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15 이라이자맘 현실부부 랑께요
같이 있음 말 없이 떨어져 앉고...
집에서만 귀찮게 해유
맨 도망가분다고 협박 하고
따라 올란다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