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사뜰 이벤트응모

출석) 이구

작성자럽럽건서|작성시간20.08.20|조회수128 목록 댓글 6

작년부터
알바라도 해볼라고 혔는디
영영 물 건너 간듯해요
코로나로 엄두 못내다가
지금은
한달에 반은 병원 쫒아댕기니라

딸에 미안함에
급 아침에 전화해서 일 있냐
물으시는 아부지
모시고 왔쥬

이구 안 미안해 해도 된디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0 이모들도 이젠 나만 찾는다쥬 ㅎ
    아들 없는 친정집 아들입니다~
  • 작성자시현나현맘 | 작성시간 20.08.20 언니가 있어서 부모님 든든하시겠어요 ,
    몸챙기며 쫓아다니셔요~~~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0 네넹 감사해유
  • 작성자다윤다인 | 작성시간 20.08.20 언니님 복 받으실꺼여요~ 존경해요
  • 답댓글 작성자럽럽건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0 오메 민망 스럽다요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비빌 언덕이 되어주시니 감사할 일이지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